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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중부교회


4.2 ( 1552 ratings )
Unterhaltung
Entwickler CTS America
Frei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으로 문안합니다. 천국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세워진 황성동 새 예배당 시대가 열렸습니다. 경주에서 예루살렘까지 복음의 실크로드의 시발점으로 경주 연합선교의 요람으로 세계 선교의 전진기지로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우리교회는 말씀과 기도, 주님과 동행하며 증거하는 삶을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하며 주님닮는 생활을 세상에서 고백하는 공동체입니다.